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아 스토리 (문단 편집) === 반응 === Mk.2의 어리숙한 아가씨 목소리 보단 초딩에 가까운 톤의 목소리라 괴리감이 있다는 평이 있지만, 미친듯한 활기와 귀여운 목소리 그리고 그 목소리와 갭이 상당한 가끔씩 나오는 누님 목소리의 조화로 평이 좋다. 무엇보다 서너 시간 동안 오디오를 비울 때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말이 청산유수처럼 나와 입담 만큼은 시작부터 상당함을 입증했다. 즉, 시즌1의 Mk.2가 콘텐츠 영상에 최적화됐다면 시즌 2의 Mk.3는 스트리밍 방송 최적화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Mk.3는 빠르게 Mk.3만의 장점을 찾아가 새로운 시청자층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좋은 평가만 있는건 아닌데, 방송 중 대개 좋은 텐션을 보이고 있지만 본인과 맞지 않는 콘텐츠는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집중력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지능을 요하는 게임은 잘 못해서 [[포탈 2]]도 중간에 때려쳤을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로 [[레인 월드]] 윗광고를 할 때 계속 진행이 막혔고, 많은 스트리머들이 즐긴 We Were Here Together 역시 초반부터 게임 진행이 막혀 결국 포기했다. 물론 잘 맞는 게임만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살릴 수 있는 게임의 폭이 줄어드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명일방주]]와의 콜라보를 진행했지만 좋은 콜라보가 아니었다고 평가받는 것 역시 이런 Mk.3의 결점 때문인 것으로 이유를 들 수 있다. 이에대해서는 [[명일방주/사건 사고]] 참조. 또 [[하이텐션]]을 지향하는 방송 분위기가 호불호를 탈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버츄얼 스트리머라는 마이너한 분야의 방송인데, 버츄얼 스트리머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를 기대하고 봤더니 [[정신나갈거같애|어린애가 떼쓰는 것 같은 정신없는 분위기]] 로 호불호가 분명하다. 초기에는 그나마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 큰 부담은 없었으나 이후로도 계속해서 방송이 더 과격해지기를 거듭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시즌1의 Mk.2가 복귀하였으므로 Mk.3가 취향이 아니라면 Mk.2를 보면 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된 편이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편집 영상은 대체로 풀 스트리밍 영상의 재미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여러차례의 유튜브 개편--과 센스 좋은 편집자 언니까지 등장--으로 이 역시 많이 나아진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